5시 반부터, 오늘 컨퍼런스의 마지막 순서인 패널 토의와 질문/답변 순서입니다.
먼저 패널들께서 생각하는 웹2.0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셨는데 "웹2.0은 새로운 것의 버젼업이라기보다는 우리가 10년동안 만들고 정신없이 달려온 웹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을 생각하기 위한 과정"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 일들이 점점 더 분화된다. 한국에서의 웹2.0은 세계화 2.0이 되어야 한다.","이미 구글맵이나 다른 위젯, 다른 2,0 서비스를 사용해왔던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서비스 업체들도 충분이 이해하고 품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웹2.0의 수익모델은 기존 인터넷기업의 수익모델과 무엇이 달라야하는가, 포탈 및 거대인터넷사업자들은 웹2.0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또한 잘 안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참여/공유/개방이 키워드인데 한국에서 이러한 특징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 컨텐츠를 공개하고 공유하게 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손실,위험부담에 대한 외국의 가이드라인은 어떠한지 등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패널들의 답변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강사,패널 분들은 오늘 컨퍼런스에서 부족한 부분과 앞으로 나누어야 할 이야기들은 이곳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나눌것을 제안하면서 차세대 인터넷 웹2.0 컨퍼런스 2006을 마쳤습니다.